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현재까지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시리즈다.
하지만 처음 마블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순서로 봐야 하지?"
개봉 순서대로 봐야 할지, 이야기 시간순으로 봐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마블 입문자를 위한 가장 쉬운 MCU 감상 순서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마블 영화는 어떤 순서로 봐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보는 사람은 개봉 순서로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마블은 쿠키 영상과 후속작 떡밥이 개봉 순서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페이즈 1
1. 아이언맨 (2008)
MCU의 시작.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 인크레더블 헐크 (2008)
브루스 배너와 헐크의 이야기.
3. 아이언맨 2 (2010)
블랙 위도우가 처음 등장한다.
4. 토르 (2011)
아스가르드의 왕자 토르 소개.
5. 퍼스트 어벤져 (2011)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
6. 어벤져스 (2012)
히어로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다.
페이즈 2
페이즈 2
7. 아이언맨 3
8. 토르: 다크 월드
9.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2. 앤트맨
마블 세계관이 크게 확장되는 시기다.
특히 윈터 솔져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금도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페이즈 3
13.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14. 닥터 스트레인지
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6. 스파이더맨: 홈커밍
17. 토르: 라그나로크
18. 블랙 팬서
1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 앤트맨과 와스프
21. 캡틴 마블
22. 어벤져스: 엔드게임
2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많은 팬들이 MCU의 전성기로 평가하는 시기다.
특히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은 반드시 봐야 하는 작품이다.
페이즈 4 이후
엔드게임 이후 MCU는 새로운 세대로 넘어간다.
대표 작품은
- 샹치
- 이터널스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 데드풀 & 울버린
등이 있다.
최근에는 멀티버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시간이 없다면 이것만 보자
마블을 빠르게 입문하고 싶다면
1. 아이언맨
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 시빌 워
5. 토르: 라그나로크
6. 인피니티 워
7. 엔드게임
이 7편만 봐도 MCU의 핵심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TOP5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10년이 넘는 MCU 서사의 정점.
2위 인피니티 워
타노스라는 최고의 빌런을 보여준 작품.
3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정치 스릴러와 히어로 영화의 완벽한 결합.
4위 아이언맨
모든 시작.
5위 토르: 라그나로크
유머와 액션의 균형이 뛰어나다.
총평
마블 영화는 작품 수가 많아 보이지만 개봉 순서대로 차근차근 감상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개봉 순서로, 시간이 부족하다면 핵심 작품 위주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 줄 정리
마블 입문자는 무조건 개봉 순서로 보는 것이 가장 쉽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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