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구 비슬산 호텔아젤리아

라랼라 2022. 7. 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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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산 속을 올라가다보면

호텔아젤리아가 보인다

날씨가 흐려서 너무 아쉽다 ㅠㅠㅠ

주차장은 매우넓다

주말기준 더블/트윈룸 4명 숙박 10만원이다

진짜 싸다

로비내부 생각보다 꽤 넓고 쾌적하다

데스크에는 직원분 한분 계셨고 친절하셨다

체크인하고 조식안내도 받았다

8시~9시까지만 운영

1층로비쪽 식당이 있다

A동B동 좌우로 나뉘어져있고 배정된 건물로 올라가면 된다

체크인 서명도 하고 조식 메뉴표를 봤다

후기에는 그닥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메뉴판만 보면 엄청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내심 기대가 됐다

처음 잘못배정받은 4인실 더블룸

카운터에 연락드려서 방안내를 다시 받았다

A동으로 다시 이동~~


트윈베드 4인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산뷰다

속이 뻥 뚫리고 상쾌한 기분~~

근데 아까도 그렇고 이 방도 그렇고 뭔가 큼큼한 오래된 냄새가 난다

방향제를 뿌리고 향수를 뿌려봐도 원인 모를 곳에서 계속 났다 ㅠㅠ

그래서 환기도 몇 시간동안 시켰다

저녁 6시가 되니 바베큐 정원에서 하나 둘 바베큐파티를 하러 나온다

1인 3만원

셀러드바에 고기까지 제공된다

고기굽는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좋구먼

싼 가격에 가성비좋은 호텔아젤리아!

참고로 칫솔 치약없다!! 챙겨서 가길!

매점이 1층에 있긴한데 음료,주류,컵라면,과자 간단하게만 있었다

매점이 8시에 문닫아도 바로 옆 자판기가 있어서 사먹을 수 있다

다음에 또 올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침구 너무 좋았다

푹신푹신

잠예민한 나도 푹 자고 일어났다

특히나 베개가 높지않고 포옥 안겨서 편하고 좋았다



조식~!

8~9시까지만 운영하고 조식 쿠폰을 가지고 1층 a동쪽 대연회장으로 갔다

반찬이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후기가 그럭저럭이라고 알고가서 그런가

기대감이 1도 없어서 내 기준에서는 든든한 맛있는 한끼였다

특히나 저 떡갈비 존맛~~~

콩나물국도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다!!!



과일이나 음료는 없고

시리얼과 식빵, 복숭아 홍도가 있었다!

경치가좋다

식당 자리가 차서 바로 옆 카페자리로 안내받아

더 편하고 한적하게 먹었다~~~



여기 또올래~

진짜 후기 끝!!

식당 옆으로 나가면 있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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