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반월당 뇨끼 맛집 오이지(OEG)

라랼라 2022. 7.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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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무더웠던 여름 날!

동기 모임을 위해 반월당 OEG 레스토랑을 찾았다

주말 예약 가능

뇨끼 맛집이라는데 뇨끼는 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더 기대가 됐다

요렇게 생긴 내부!

분위기가 좋아보인다

예약을 했으므로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다

오픈 주방이었고 7명이 앉을 수 있는 큰테이블을 제외하고는 만석이었다.

근데 요즘 같이 더운 날 ㅠㅠ 아무래도 오픈주방에 내부가 좁다보니 에어컨을 아무리 빵빵하게 틀어도 먹는 내내 너무 더웠다....

에어컨 내려달라고 부탁 드렸는데도 더운거 보면 오픈주방 때문인듯 ㅠㅠ

메뉴는 간단하다

가격도 싸지는 않다

특히나 뇨끼 양 적었는데 19000원이었다

우리는 7명이었으므로 메인메뉴 저기 보이는 거 다 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바질 치즈 파스타, 씨푸드 오일 파스타, 라구 파스타, 새우 파스타, 뇨끼, 스테이크 ㅋㅋㅋ

근데 희한한게 여긴 밥 종류가 없었다 오로지 다 파스타 ..

사람이 워낙 많아서 내부를 찍기가 조심스러웠다

어렵게 건진 내부사진

분위기는 모던하고 괜찮았다

저기 보이는 귀여운 뇨끼

감자~~~

저거... 진짜 한입 먹자마자 두 눈이 똥그랬다

난 뇨끼를 처음 먹다보니 뇨끼가 원래 저런 맛인건지 여기가 맛집인건지

암튼 대박 대박 대박!!!!!!! 맛있었다

19000원 비싸고 양 적긴 하지만 아마 다시 찾게 되면 저건 꼭 시킬 듯 하다!

스테이크도 그렇고 모든 파스타 하나하나 맛없는 메뉴가 없었다

진짜 진심 다 맛있었다 ㅋㅋㅋㅋㅋ

만석인 이유는 다 있다

특히나 시내 쪽에 주말에 예약 되는 곳도 잘 없을 뿐더러 우리처럼 단체 손님 갈 수 있는 곳은 잘 없는데 여기 진짜 잘 골랐다

오랜만에 양식 맛집 찾았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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