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경주 텐통, 온센 경주점 (내돈내산)

라랼라 2022. 10. 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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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텐동 #경주가볼만한곳 #경주데이트 #경주핫플 #경주맛집 #내돈내산


원래 가족여행 때마다 늘 가던 '여도가주' 텐동맛집이

무슨 영문인지 문을 닫았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고 놀랐다

이번 가족여행에서 갈 곳을 잃은 ..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 택한 텐동 후기가 좋았던 곳

 

온센 경주점

 

경북 경주시 사정로 47-2

매일 11:00~저녁8:30 (break time 오후 3:00~5:00, last order 20:00)

010-8900-0921

주차x (황리단길 유료주차장, 담합을 한 건 지 어느 곳이든 1시간 5천원임 진짜 사악한 주차금액)

 

황리단길

언제가든 사람들이 북적북적

주차비 생각하면 차라리 주차장 넓고 편한 맛집에서 먹는 게 나을 듯 싶다

유료주차장 거리도 떨어진 데다가 요금도 완전 사악해..

암튼~! 도착 했을 때 대기 세팀이 있었다

 

 

테이블링으로 번호 누르고 대기 걸고 주변 소품샵 구경했다

 

메뉴판도 밖에 있어서 기다리면서 고를 수 있다

온센텐동 9900원

가격은 저렴한 편

나머지 에비텐동은 13900원, 아나고텐동 등등 종류에 따라 15900원까지 있었다

15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우리 순서가 되었다

 

내부

엄청 좁은 편이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많아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듯 했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용하게 먹을 분위기는 아니다

바 형식의 테이블이 한 쪽으로 쭉 있고

2인 테이블이 벽 쪽으로 4-5개가 있었다

우리는 작은 테이블 안내를 받았다

 

 

이미 군것질을 이것저것 많이 하고 왔으므로 온센텐동 기본으로 다 시켰다

화장실은 가게 내부 맨 끝에 있었다

 

 

남녀공용화장실

깔끔한 내부

 

 

 

테이블에는 기본 반찬 두 가지와

느끼할 때 뿌려먹을 수 있는 고춧가루? 같은 게 있었다

물은 보리차? 둥글레차? 차종류였는데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다

 

 

 

때마침 옆, 뒤로 손님들이 나가서 후다닥 찍었다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다

그리고 사장,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셨다

 

 

장국

엄청 맛있어서 3번이나 리필했다

그리고 저기 레몬맛이 나는 단무지 진짜 새콤달콤한게 맛있었다

저것도 테이블에 있는 반찬통 다 비워서 리필했다

찐찐맛있음 !

 

 

 

온센텐동

금방 나왔다

다른 텐동집은 계란은 추가해야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기본으로 준다

반숙반숙~

엄청 바삭바삭해보인다

9900원이라 그런지 튀김종류가 많지는 않다

 

 

 

 

한 번씩 느끼함이 올라올 때마다 이 단무지를 먹었는데

진심 내가 이제까지 먹어 본 단무지 중에서 가장 최고 맛있었다

레몬에 절인 건지 단무지 특유의 톡 쏘는 시콤한 없이 은은하게 상큼하고 맛있었다

 

 

바삭바삭 바삭바삭

사진만봐도 바사삭 씹어먹는 소리가 날 것 같다

이건 팽이버섯 튀김? 이었던가

 

 

 

 

위에 튀김들을 하나하나 맛을 보고

계란을 터트려서 밥과 비벼 먹었다

객관적으로 텐동 맛있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 속의 1등은 여도가주다

몰랐는데 온센텐동 바로 옆 몇 백미터 거리에 여도가주던데 왜 사라진거야 ㅠㅠ

너무너무 슬프다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구요

대기가 30분 넘어간다면 다른 집을 가겠지만

10~15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어볼 법한 맛집이다

뭣보다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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